KAIST(카이스트)가 지속 가능한 연구혁신을 위한 'KAIST 초세대 협업 연구실'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그동안 교수가 은퇴하면 함께 사라지던 축적된 연구 업적과 노하우 등의 학문적 유산을 후배 교수들이 계승, 발전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.<br /><br />세대를 뛰어넘어 상호 보완적, 연속적 협력을 통해 학문의 대를 잇게 할 수 있는 제도로 1명의 시니어 교수와 2∼3명의 주니어 교수가 함께 협업 연구를 하게 됩니다.<br /><br />선발된 연구실은 약 5년 동안 공간과 운영비를 학교로부터 지원받고 필요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정우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50217003306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